주식

전환사채 패러티 100이란? | 의미와 중요성

세모세무 2023. 8. 20.

[ 목차 ]

     

     

     


     

    기본 개념 알고 시작해 보세요!

     

     

     

     

    ✅ 전환사채란?

     

     


     

     

     

     

     

     

     

    전환사채 패러티 100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환사채는 채권과 주식의 특성을 모두 갖는 복합금융상품으로,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환사채를 투자할 때는 전환가격, 전환비율, 전환가격 조정, 패리티 가격 등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패러티 100이라는 개념에 초점을 맞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패러티에 대한 개념도 궁금하세요?

     

     

     

    ✅ 전환사채 가격 패러티란?

     


     

     

     

     

    1. 패러티 100이란?







    패러티 100이란 전환사채의 패러티 가격이 10,000원이 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패러티 가격이란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했을 때의 가치를 의미하는데,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패러티 가격 = (주가 / 전환가격) x 10,000

     

     

     

     

     

     

    예를 들어, A사의 전환사채의 액면가는 10,000원이고, 전환가격은 5,000원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이때 A사의 주가가 5,000원이라면, 패러티 가격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패러티 가격 = (5,000 / 5,000) x 10,000 = 10,000

     

     

     

     

     

     

    즉, 패러티 100이라는 것은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액면가와 동일한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주가가 4,000원이라면,

     

     

     

     

     

    패러티 가격 = (4,000 / 5,000) x 10,000 = 8,000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액면가보다 낮은 가치를 얻게 되므로, 패러티 100보다 작은 값이 됩니다.

     

     

     

     

     

     

    2. 패러티 100의 의미와 중요성








    패러티 100은 전환사채의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왜냐하면 패러티 100이 되면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것과 채권으로 유지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투자자들은 패러티 100을 기준으로 전환사채의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패러티 100보다 크면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고, 패러티 100보다 작으면 채권으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A사의 전환사채의 액면가는 10,000원이고, 전환가격은 5,000원입니다. 이때 A사의 주가가 6,000원이라면,

     

     

     

     

     

     

    패러티 가격 = (6,000 / 5,000) x 10,000 = 12,000

     

     

     

     

     

     

    패러티 가격이 액면가보다 크므로 투자자들은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여 이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A사의 주가가 4,000원이라면,

     

     

     

     

     

     

     

    패러티 가격 = (4,000 / 5,000) x 10,000 = 8,000

     

     

     

     

     

     

     

    패러티 가격이 액면가보다 작으므로 투자자들은 전환사채를 채권으로 유지하여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주제는 어떠신가요?

     

     

     

     

     

    ✅ 전환사채 콜옵션

     

     

     

     


     

    3. 결론

     

     

     

     

    전환사채는 채권과 주식의 특성을 모두 갖는 복합금융상품으로, 투자자들은 전환사채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패러티 100은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지 채권으로 유지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패러티 100이 되면 전환사채와 주식의 가치가 동일해지므로, 투자자들은 주가의 변동에 따라 전환사채의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전환사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패러티 100이라는 개념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환사채 패러티 100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전환사채와 관련된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환사채 패러티 100이란? 의미와 중요성

     

     

     

     

     

     

    전환사채 패러티 100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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