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얼마나 다를까? 의료진의 솔직한 평가1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현실과 얼마나 다를까? 의료진의 솔직한 평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실제 외상외과 의료진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판타지 요소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드라마 속 수술 장면과 의료 절차가 과장되거나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다는 의견이 나온다. 현직 의료진들의 솔직한 평가를 바탕으로 드라마와 현실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1. 헬기 안에서 두개골을 뚫는 수술? 가능할까?➡️ ❌ 불가능 (비현실적 장면)👨⚕️ 박억숭 응급의학과 과장:"헬기 안은 흔들림이 심하고,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두개골을 절개하는 건 비현실적입니다. 응급 처치는 혈압 유지, 출혈 부위 압박 등이 일반적입니다."👨⚕️ 남궁인 응급의학과 교수:"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한국에서 헬기가 뜨고 착륙하는 데 10~20분 걸립니.. 카테고리 없음 2025. 2. 8.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